Created by: HOSEOK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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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KO) 
시작 구호를 다같이 "더게임오브데스"를 외치는 동시에 아무나 손가락질을 한다. 그 때 술래는 숫자를 외친다. (숫자의 제한은 없으나 너무 높은 수를 부르면 게임이 길어지기 때문에 흥미가 떨어지니 적절히 20 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 술래가 숫자를 외치는 순간 순가락이 가르키는 대로 그 숫자만큼 따라가서 마지막게 걸리는 사람이 ...
술래가 먼저 초성을 외친다. 이후 나머지 사람들은 해당하는 초성에 단어를 빠르게 외치며 가장 늦게 말하거나 마지막까지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벌주 당첨! 예를 들어 술래가 "ㅅㄱ"이라 외치면 나머지 사람들은 "상감", "순금", "생각" 등등 외며치 ...
술래가 우선 아파트 층수를 외친 후 랜덤으로 모두 손을 포갠다. 그리고 가장 아래에 있는 손부터 차례로 빼서 위로 차곡차곡 올리다가 해당 층수에 걸리면 벌주 당첨! 체력적 소모가 많이 크고 많은 인원이 참가하기에는 힘든 게임이다. 그리고 게임을 계속 하다보면 손이 아프나는 것이 큰 단점이다. 하지만 호감있는 사람과의 스킨십이 게임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
다섯손가락을 펴고 한면씩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는데 그 해당자는 손가락을 접는다. 다섯손가락이 모두 접히면 벌주! 질문의 내용을 무궁무진하며 엉뚱하거나 바보같은 것일 수록 더욱 술자리의 흥은 더해간다. 예를 들어 여기서 가장 멋진 사람 접어!, 여자접어!, 가장 돈없는 사람 접어! 등등 주관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각자 양심적 알아서 ...
술래가 하는 행동을 주변 사람이 눈치 껏 그 행동을 따라해야함. 가장 늦게 행동하는 사람이 거리는 게임으로 벌주를 마신다. 술자리가 길어져서 얼큰하게 취한 상태라면 술래가 엽기적인 행동에 다를 경악시킬 수 있으니 조심할 것! 가장 보편적 눈치게임으로 편하게 하는 방법은 술자리 인원수에 맞춰서 1부터 인원수까지의 숫자를 부르는 것이다. 1부터 시작하여 ...
핸드폰은 바통으로 지하철역 이름을 한명씩 돌아가면서 말하는 게임이다. 중복되거나 말하지 못하거나 핸드폰 알람이 울리면 지는 것이며 패자는 벌주를 마신다. 지하철역이 많은 수도권은 지하철 호선을 정해서 하는 것도 빠른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될것이며 굳히 핸드폰 알람을 쓰지 않아도 상관은 ...
각자 동시에 지인에게 문자를 보낸다. 지인을 선택할때에도 옵션을 걸어 이성친구, 직장동료, 같은반 친구 등등 보내는 걸로 한정지어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다. 가장 응답이 먼저 온 승자가 지목한 사람이 지목하여 술을 먹게 하는 방법이 있다. 또 반대로 가장 늦게 응답이 늦게 온 사람이 벌주를 마시게 하는 방법이 있다. 단, 이 방법은 시간이 걸려 차칫 ...
